"경주"
경주 최씨의 본가
교촌 한옥마을
교촌한옥마을은 경주 최씨 집안의 본가로 경주에 있는 한옥마을입니다.
교촌한옥마을에서는 최씨 집안이 살았던 그 때의 모습과 더불어 한복 체험이나 떡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첨성대
한국 미술의 가장 아름다운 걸작
석굴암
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진 첨성대는 천문관측대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되고 유일한 석조 구조물입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높은 과학수준을 볼 수 있는 문화재입니다.
한국 미술의 모든 걸작 중에서도 석굴암은 최고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과학, 미술 그리고 종교가 표현 된 이상적인 하모니로써의 숭고한 성취로, 세계 모든 학자들도 석굴암을 "영원한 걸작", "동양의 판테온",
"동양의 가장 본이 되는 건축양식"이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불국사
토함산은 역사적인 도시인 경주에서 일출을 가장 빨리 만나실 수 있는 장소이며, 지역의 사람들에게 항상 존경받아왔던 신성한 산입니다.
산 아래에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인 불국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제도"
세계 최대 규모의 포로 수용소
포로 수용소 유적공원
거제도 포로수용소는 6.25 당시 포로를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7만명의 포로 중에 2만명은 중국인, 15만명은 북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수용소는 1953년 휴전 협정이 맺어질 때 폐쇄 되었으나 1997년 6.25는 잊혀져서는 안되는 전쟁이라는 명목하에 전시관을 조성하였습니다.
사진 명소
바람의 언덕
해금강
외도 보타니아
바람의 언덕은 가파른 절벽이 바다를 향하고 있는 그림같은 곳입니다.
언덕에 올라서면 세찬 바람과 함께 펼쳐진 뷰가 당신을 멈추게 할 것입니다.
이 곳은 드라마 회전목마와 이브의 정원으로 유명해 졌습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서양식 보타닉 정원입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개장한 이후로 그림같은 지형 및 다양한 식물들로 인해 꾸준히 관광객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 하는
신선로
신선대에 얽혀있는 일화로는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기는 장소라고 예전부터 불려왔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 유명해진 신선대는 거제도에서 꼭 가보아야할 장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